[중앙일보] 배양숙의 Q

100세시대!  각 분야 리더들의 삶을 통해 잘 사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사유한다.

2019-08-27 17:51:23

[배양숙의 Q] 마린보이 박태환, 성숙한 청년이 되어 돌아오다

전국체전 5관왕, MVP로 돌아온 박태환 도핑사건으로 사람관계에 대해 많이 배웠다 내년 아시안게임에서 개인 최고기록 세우고파 선수로 있는 한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19-08-27 17:49:52

[배양숙의 Q] 차인표, 배우·감독·제작자의 이름으로 만나다

배우에서 배우·감독·제작자로 부산국제영화제엔 배우 아닌 제작자로 참석 올해 초 영화제작사 ‘TKC Pictures’ 차려 단편영화 ‘50’의 감독으로 런던아시아영화제에 초청받기도 선한 메시지를 담은 영화 만들고 싶다

2019-08-27 17:48:44

[배양숙의 Q] 두 다리 없는 아들 ‘철인’으로 키운 엄마 “난 여전히 부족”

로봇다리 세진이를 가슴으로 낳아 키운 어머니 양정숙씨 20살부터 독립해 자판기 사업을 할 정도로 남달라 세진이를 키우며 시행착오 많았고 아직도 부족한 엄마다 우리사회에서 장애아동을 키우려면 비교하지 말아야 해

2019-08-27 17:45:34

[배양숙의 Q] '고마워Yo'에 푹 빠져버린 대한민국 최초 여성 단독앵커, 신은경

1980년대 KBS 간판 앵커였던 신은경, 돌연 영국 유학 최고의 자리에서 내리막길을 걷고 싶지 않아 공부 선택 작년 3월 KYWA(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으로 취임 '고마워Yo' 캠페인으로 전국에 감사의 기적 일으키고파

2019-08-27 17:43:40

[배양숙의 Q] 세기말의 ‘위로’ 장사익의 노래 인생

10월 13일 '서울아리랑페스티벌'서 개막 공연 국회의원 되려고 웅변 연습하다가 목청 트여 뒤풀이에서 노래 부르다 친구의 권유로 데뷔 앞으로의 꿈은 인생 이야기를 계속 노래하는 것

2019-08-27 17:42:01

[배양숙의 Q] 한 달 강연 요청 2000건 … 죽기 전까지 인간 이해하고 싶다

정신질환자의 공통점은 의사결정 장애 더 나은 의사결정하는 사회 만들고파 제4차 산업혁명 차근차근 준비해야

2019-08-27 17:40:25

[배양숙의 Q] 자하 하디드 건축사무소 대표와 한국의 두 젊은 건축가에게 '건축의 길'을 묻다

패트릭 슈마허 자하 하디드 건축사무소 대표 "너무 많은 것을 보존하려는 데서 벗어나야" 백희성 KEAB 건축디자인 대표 "건축주 내면 철학을 꺼내는 게 건축가 역할" 김한기 DA그룹 전무 "건물은 그것을 지은 건축가 이야기"

2019-08-27 17:37:55

[배양숙의 Q] 한국 열등생 폴김을 스탠퍼드대 부학장으로 만든 '코칭'의 힘

60명 중에 58등, 학교에서 자주 맞던 학생 미국 유학으로부터 시작된 변화 자기주도적인 아이를 만드는 교육법 한국 교육의 현실, 우리 사회가 바뀌려면…

2019-08-27 17:29:59

[배양숙의 Q] 한국의 오드리 헵번, 신애라를 만나다

[독자반응] less*** : '정말 신애라씨 존경합니다. 원래도 제가 무척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인터뷰내용을보니 정말 본받아야할분입니다. 인터뷰 감사드립니다^^' yooj*** : '연예인이면서 어머니 아내 그리고 사회봉사 활동에 정말이지 대단하십니다. 후광이 느껴집니다. 엄지척입니다요'

2019-08-27 17:26:27

[배양숙의 Q] 프랑스 외인부대서 5년, 군가 부르다 목소리 얻었지요

[독자반응] piss*** : '큰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인간 승리요 만세입니다.' join*** : '혼자 살아오면서 이렇게 버텨올수가 있을까.. 존경스럽다... 그 의지가'

2019-08-27 17:24:04

[배양숙의 Q] '나 혼자 산다', '미우새'가 늘어나는 시대에 사티어 가족치료를 말하다

[독자반응] 김*** : '"지금 우리는 이 순간을 살 수 밖에 없다.',"그 때도 맞고, 지금도 맞다.", 그리고, 앞으로 살아야 될 그 많은 선택도 '그 순간은 최선'이었음으로 그 또한 맞다. 사티어 경험주의 가족치료의 지평을 열어 주신 김영애 소장님 감사합니다'

2019-08-27 17:01:20

[배양숙의 Q] 세계 1위 도시락 회사 CEO, 꽃집을 열다

불편한 것을 개선하는 게 사업 나를 위한 꽃 파는 꽃집 열어

2019-08-27 16:58:51

[배양숙의 Q] 건반 위의 구도자 백건우, 10년 만에 베토벤 축제 연다

베토벤 소나타로 지친 사람들 위로하고파 베토벤은 늘 새롭고 궁금한 존재 열린 마음만 있다면 클래식 들을 수 있다

2019-08-27 16:55:19

[배양숙의 Q] 4억2000만 뷰의 신화, 세상을 바꾸다

[독자반응] Won*** : '배양숙 상무님과 구범준 피디님 그리고 세바시 응원합니다. 진진정성으로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분들의 질문과 답변 고마운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박*** : '세바시 본방도 재미있지만 이렇게 배양숙Q를 통한 인터뷰도 흥미진진하네요 앞으로 풀어갈 세바시에대한 기대도 큽니다^^ 배양숙 화이팅!!'

2019-08-27 16:52:26

[배양숙의 Q] 줄리엣, 투란도트로 더 깊어지다 [출처: 중앙일보] [배양숙의 Q] 줄리엣, 투란도트로 더 깊어지다

[독자반응] 육*** : '투란도트 오페라를 직접 현장에서 봤던 어느 밤이 떠오릅니다. 박소연님의 뮤지컬은 어떤 빛을 가질지 무척 궁금하군요. 배양숙의 Q'에서 만나게 될 더,오래 멋지게 인생을 꾸려갈 사람들의 이야기가 더더욱 궁금해집니다.' 이*** : '명품 목소리 배우 박소연 .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