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CBS에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이 탄생했다. 세바시는 공익 목적의 콘텐트임에도 누적 조회수 4억2000만 뷰 기록과 함께 매출 40억원을 벌어들였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준 세바시는 탄생 6년 만에 주식회사로 독립해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세바시 시청자와 함께 회사를 이끌어나가며 더 좋은 콘텐트로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구범준 대표를 <배양숙의 Q>에서 만났다.
[기사원문]
2011년, CBS에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이 탄생했다. 세바시는 공익 목적의 콘텐트임에도 누적 조회수 4억2000만 뷰 기록과 함께 매출 40억원을 벌어들였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준 세바시는 탄생 6년 만에 주식회사로 독립해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세바시 시청자와 함께 회사를 이끌어나가며 더 좋은 콘텐트로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구범준 대표를 <배양숙의 Q>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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