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킬리만자로, 안나푸르나, 몽블랑까지 세계를 누비는 실천가

비정상(非正常)적인 사람들이 정상(頂上)에 도착한다

타인은 나의 성장을 견인하는 축복이자 저주

벌써 단행본만 87권, 100번째 책도 결국은 사람에 관한 것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9/10/798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