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을 근간으로 스타트업, 벤처·중견기업가들에게 좋은 결정 돕고자”
“노엄 촘스키 교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등 쟁쟁한 연사 차후 섭외 예정”
“인문학, 좋은 결정에 가장 중요한 베이스…보다 나누고자 포럼 열어”
“수업·포럼 통해 힘든 상황 이겨낸 구성원들, 큰 보람 생겨”
“개인의 자본·노력만으론 쉽지 않아…사회차원의 유의미한 포럼 청사진 마련” 
“자신을 믿고, 사랑하고, 긍정적으로 살펴보면 희망이 남아있는 게 이 사회다”

[기사원문]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6101810307082394

 

참조 : https://youtu.be/qDvh83D5QF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