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X서울인문포럼 2015 미리보기] 공공성(公共性)을 강조했던 문화국가 조선 | 한명기 (명지대학교 사학과 교수)
#세바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등 근·현대에 우리 사회가 겪은 고통의 원인을 조선시대로 돌립니다. 한 왕조가 5백 년 동안이나 지속된 것은, 그 사회에 변혁 가능성이 없었다는 것의 반증이라고 조선을 폄하합니다. 과연 조선은 경직되고 고루하기만 한 사회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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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강연은 (사)수요인문포럼이 주최한 서울인문포럼 2015와 세바시가 함께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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